[지구촌 Talk] 주인님을 기다려…도롯가 망부석이 된 견공

입력 2019.07.18 (10:53) 수정 2019.07.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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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인이 차에 치여 숨진 길가에서 1년 6개월째 자리를 지키고 잇는 한 반려견의 안타까운 사연이 그리스에서 전해졌습니다.

[리포트]

그리스의 해안도시 나프팍토스의 한 길가에 죽은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개가 있습니다.

지난 2017년, 개의 주인은 이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반려견은 주인의 사망 이후 이 도롯가를 지키며 날이 궂으나 좋으나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개를 구조하려고 했지만, 개가 1년 6개월째 이곳을 떠나길 거부하고 있어 쉼터를 만들어 돌봐 주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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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주인님을 기다려…도롯가 망부석이 된 견공
    • 입력 2019-07-18 10:55:48
    • 수정2019-07-18 11:01:17
    지구촌뉴스
[앵커]

주인이 차에 치여 숨진 길가에서 1년 6개월째 자리를 지키고 잇는 한 반려견의 안타까운 사연이 그리스에서 전해졌습니다.

[리포트]

그리스의 해안도시 나프팍토스의 한 길가에 죽은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개가 있습니다.

지난 2017년, 개의 주인은 이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반려견은 주인의 사망 이후 이 도롯가를 지키며 날이 궂으나 좋으나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개를 구조하려고 했지만, 개가 1년 6개월째 이곳을 떠나길 거부하고 있어 쉼터를 만들어 돌봐 주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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