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고양이 패션왕은 나!

입력 2019.07.23 (20:46) 수정 2019.07.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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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패션 왕'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이 이렇게 치열합니다.

사람이 아니고 반려동물 얘기인데요.

패션왕으로 거듭난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같이 사는 고양이를 숨어서 지켜보는 눈빛!

무사 복장을 한 고양이입니다.

일본에 사는 '아오 아오'라는 고양이 인데요.

주인이 녀석 표정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히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런 깜찍한 패션에 자극을 받았나요?

기타리스트 고양이도 등장했습니다.

곧바로 무대에 서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위풍당당한 포즈가 인상적이죠?

일본에 이어 중국인들이 반려묘에게 개성있는 복장을 입혀 공개하는 게 인기라는데요.

스웨그 넘치는 고양이는 금방이라도 힙합 춤을 출 것 것죠.

여기에 판다인지 고양이인지 착각이 드는 녀석까지!

귀여운 소품까지 더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여러분이 뽑은 반려동물계의 패션왕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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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고양이 패션왕은 나!
    • 입력 2019-07-23 20:47:34
    • 수정2019-07-23 20:53:33
    글로벌24
[앵커]

'패션 왕'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이 이렇게 치열합니다.

사람이 아니고 반려동물 얘기인데요.

패션왕으로 거듭난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같이 사는 고양이를 숨어서 지켜보는 눈빛!

무사 복장을 한 고양이입니다.

일본에 사는 '아오 아오'라는 고양이 인데요.

주인이 녀석 표정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히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런 깜찍한 패션에 자극을 받았나요?

기타리스트 고양이도 등장했습니다.

곧바로 무대에 서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위풍당당한 포즈가 인상적이죠?

일본에 이어 중국인들이 반려묘에게 개성있는 복장을 입혀 공개하는 게 인기라는데요.

스웨그 넘치는 고양이는 금방이라도 힙합 춤을 출 것 것죠.

여기에 판다인지 고양이인지 착각이 드는 녀석까지!

귀여운 소품까지 더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여러분이 뽑은 반려동물계의 패션왕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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