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에펠 타워가 녹아내리기까지 ‘10분’
입력 2019.07.25 (07:29)
수정 2019.07.25 (07: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펠탑이 녹아내립니다.
초콜릿으로 만든 에펠탑인데, 기온이 39도까지 이른현지 기준 24일 낮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예쁜 모습에서 완전히 녹아 '초콜릿 죽'이 되기까지 불과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네요.
우리나라에도 연일 습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많이들 지쳤는데, 유럽도 폭염으로 힘든가 봅니다.
초콜릿으로 만든 에펠탑인데, 기온이 39도까지 이른현지 기준 24일 낮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예쁜 모습에서 완전히 녹아 '초콜릿 죽'이 되기까지 불과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네요.
우리나라에도 연일 습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많이들 지쳤는데, 유럽도 폭염으로 힘든가 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에펠 타워가 녹아내리기까지 ‘10분’
-
- 입력 2019-07-25 07:36:58
- 수정2019-07-25 07:41:02
에펠탑이 녹아내립니다.
초콜릿으로 만든 에펠탑인데, 기온이 39도까지 이른현지 기준 24일 낮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예쁜 모습에서 완전히 녹아 '초콜릿 죽'이 되기까지 불과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네요.
우리나라에도 연일 습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많이들 지쳤는데, 유럽도 폭염으로 힘든가 봅니다.
초콜릿으로 만든 에펠탑인데, 기온이 39도까지 이른현지 기준 24일 낮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예쁜 모습에서 완전히 녹아 '초콜릿 죽'이 되기까지 불과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네요.
우리나라에도 연일 습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많이들 지쳤는데, 유럽도 폭염으로 힘든가 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