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절벽에서의 하룻밤…살 떨리는 ‘절벽 캠핑’
입력 2019.07.26 (10:56)
수정 2019.07.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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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단란하게 캠핑에 나선 모습을 촬영중인 아버지!
그런데 가만 보니, 이들이 앉은 텐트가 깎아지른 절벽 끄트머리에 매달려있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영국의 한 암벽등반 전문 업체 사장으로. 최근 문을 연 '절벽 캠핑' 체험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선 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절벽에 매달려 하룻밤을 잘 수 있는 안전한 텐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이용할 정도로 안전한 장비라는 걸 강조한 영상이지만, 볼 때마다 '흠칫'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이들이 앉은 텐트가 깎아지른 절벽 끄트머리에 매달려있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영국의 한 암벽등반 전문 업체 사장으로. 최근 문을 연 '절벽 캠핑' 체험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선 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절벽에 매달려 하룻밤을 잘 수 있는 안전한 텐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이용할 정도로 안전한 장비라는 걸 강조한 영상이지만, 볼 때마다 '흠칫'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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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절벽에서의 하룻밤…살 떨리는 ‘절벽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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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26 11:00:56
- 수정2019-07-26 11:04:20
자녀와 단란하게 캠핑에 나선 모습을 촬영중인 아버지!
그런데 가만 보니, 이들이 앉은 텐트가 깎아지른 절벽 끄트머리에 매달려있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영국의 한 암벽등반 전문 업체 사장으로. 최근 문을 연 '절벽 캠핑' 체험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선 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절벽에 매달려 하룻밤을 잘 수 있는 안전한 텐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이용할 정도로 안전한 장비라는 걸 강조한 영상이지만, 볼 때마다 '흠칫'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이들이 앉은 텐트가 깎아지른 절벽 끄트머리에 매달려있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남성은 영국의 한 암벽등반 전문 업체 사장으로. 최근 문을 연 '절벽 캠핑' 체험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선 거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절벽에 매달려 하룻밤을 잘 수 있는 안전한 텐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이용할 정도로 안전한 장비라는 걸 강조한 영상이지만, 볼 때마다 '흠칫'하게 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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