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문소리, 연극 ‘사랑의 끝’ 우리말 버전 출연
입력 2019.07.30 (06:55)
수정 2019.07.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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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 씨가 연극 '사랑의 끝'의 우리말 버전 공연에 출연합니다.
프랑스 유명 극작가 파스칼 랑베르의 연극 '사랑의 끝'은 연인이 겪는 이별의 순간을 남녀의 긴 독백으로만 그려낸 작품으로, 2011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이래 30개 언어로 번안돼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고 있는데요,
국내엔 2012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작으로 소개된데 이어 우리말 버전으로는 오는 9월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문소리 씨 외에도 프랑스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과, 배우 '지현준' 씨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프랑스 유명 극작가 파스칼 랑베르의 연극 '사랑의 끝'은 연인이 겪는 이별의 순간을 남녀의 긴 독백으로만 그려낸 작품으로, 2011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이래 30개 언어로 번안돼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고 있는데요,
국내엔 2012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작으로 소개된데 이어 우리말 버전으로는 오는 9월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문소리 씨 외에도 프랑스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과, 배우 '지현준' 씨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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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문소리, 연극 ‘사랑의 끝’ 우리말 버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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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30 06:55:54
- 수정2019-07-30 17:57:32
배우 문소리 씨가 연극 '사랑의 끝'의 우리말 버전 공연에 출연합니다.
프랑스 유명 극작가 파스칼 랑베르의 연극 '사랑의 끝'은 연인이 겪는 이별의 순간을 남녀의 긴 독백으로만 그려낸 작품으로, 2011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이래 30개 언어로 번안돼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고 있는데요,
국내엔 2012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작으로 소개된데 이어 우리말 버전으로는 오는 9월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문소리 씨 외에도 프랑스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과, 배우 '지현준' 씨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프랑스 유명 극작가 파스칼 랑베르의 연극 '사랑의 끝'은 연인이 겪는 이별의 순간을 남녀의 긴 독백으로만 그려낸 작품으로, 2011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이래 30개 언어로 번안돼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고 있는데요,
국내엔 2012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작으로 소개된데 이어 우리말 버전으로는 오는 9월 첫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문소리 씨 외에도 프랑스 연출가 '아르튀르 노지시엘'과, 배우 '지현준' 씨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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