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해변가에 떠밀려 온 혹등고래

입력 2019.08.01 (07:29) 수정 2019.08.01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혹등고래 한 마리가 해변가로 떠밀려왔습니다.

모여든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고래를 바다 쪽으로 밀어봅니다.

페루 북부 툼베스의 조리토스 해변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밤 어민들과 관광객 등 수십 명이 혹등고래 구출작전에 나섰습니다.

한 쪽에선 잡아당기고 반대쪽에선 밀어내면서 혹등고래는 조금씩 바다쪽으로 움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해변가에 떠밀려 온 혹등고래
    • 입력 2019-08-01 07:31:03
    • 수정2019-08-01 07:55:30
    뉴스광장
혹등고래 한 마리가 해변가로 떠밀려왔습니다.

모여든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고래를 바다 쪽으로 밀어봅니다.

페루 북부 툼베스의 조리토스 해변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밤 어민들과 관광객 등 수십 명이 혹등고래 구출작전에 나섰습니다.

한 쪽에선 잡아당기고 반대쪽에선 밀어내면서 혹등고래는 조금씩 바다쪽으로 움직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