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 또다시 분화
입력 2019.08.01 (07:29)
수정 2019.08.01 (08: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꼭대기에서 화산재가 연이어 뿜어져 나옵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70킬로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또다시 분화했습니다.
가장 강력했던 지난 2000년 분화 때는 인근 3개 주에서 5만여 명이 대피했고, 지난 6월엔 화산재가 4킬로미터까지 날아가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70킬로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또다시 분화했습니다.
가장 강력했던 지난 2000년 분화 때는 인근 3개 주에서 5만여 명이 대피했고, 지난 6월엔 화산재가 4킬로미터까지 날아가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 또다시 분화
-
- 입력 2019-08-01 07:32:04
- 수정2019-08-01 08:37:55
산꼭대기에서 화산재가 연이어 뿜어져 나옵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70킬로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또다시 분화했습니다.
가장 강력했던 지난 2000년 분화 때는 인근 3개 주에서 5만여 명이 대피했고, 지난 6월엔 화산재가 4킬로미터까지 날아가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