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라이트세일 2호가 우주에서 찍은 ‘셀카’
입력 2019.08.01 (10:54)
수정 2019.08.01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태양 빛으로 추진하는 초소형 위성 '라이트세일 2호'가 우주에서 돛을 활짝 펼친 모습을 스스로 촬영해 지구로 전송했습니다.
[리포트]
파란 지구를 배경으로 번쩍이는 돛이 활짝 펴지던 순간!
라이트 세일 2호에 탑재된 광각 카메라가 마치 '셀카'를 찍듯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보냈습니다.
지난 6월 발사된 무게 5kg의 초소형 위성 '라이트 세일 2호'가 시험비행의 필수적인 단계인 돛 펼치기에 성공한 겁니다.
이제 우주에서 돛을 움직이면서 태양 빛의 충돌 에너지를 이용한 일명 '솔라 세일' 비행을 한 달여 동안 이어간다고 합니다.
태양 빛으로 추진하는 초소형 위성 '라이트세일 2호'가 우주에서 돛을 활짝 펼친 모습을 스스로 촬영해 지구로 전송했습니다.
[리포트]
파란 지구를 배경으로 번쩍이는 돛이 활짝 펴지던 순간!
라이트 세일 2호에 탑재된 광각 카메라가 마치 '셀카'를 찍듯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보냈습니다.
지난 6월 발사된 무게 5kg의 초소형 위성 '라이트 세일 2호'가 시험비행의 필수적인 단계인 돛 펼치기에 성공한 겁니다.
이제 우주에서 돛을 움직이면서 태양 빛의 충돌 에너지를 이용한 일명 '솔라 세일' 비행을 한 달여 동안 이어간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라이트세일 2호가 우주에서 찍은 ‘셀카’
-
- 입력 2019-08-01 10:55:34
- 수정2019-08-01 11:08:52
[앵커]
태양 빛으로 추진하는 초소형 위성 '라이트세일 2호'가 우주에서 돛을 활짝 펼친 모습을 스스로 촬영해 지구로 전송했습니다.
[리포트]
파란 지구를 배경으로 번쩍이는 돛이 활짝 펴지던 순간!
라이트 세일 2호에 탑재된 광각 카메라가 마치 '셀카'를 찍듯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보냈습니다.
지난 6월 발사된 무게 5kg의 초소형 위성 '라이트 세일 2호'가 시험비행의 필수적인 단계인 돛 펼치기에 성공한 겁니다.
이제 우주에서 돛을 움직이면서 태양 빛의 충돌 에너지를 이용한 일명 '솔라 세일' 비행을 한 달여 동안 이어간다고 합니다.
태양 빛으로 추진하는 초소형 위성 '라이트세일 2호'가 우주에서 돛을 활짝 펼친 모습을 스스로 촬영해 지구로 전송했습니다.
[리포트]
파란 지구를 배경으로 번쩍이는 돛이 활짝 펴지던 순간!
라이트 세일 2호에 탑재된 광각 카메라가 마치 '셀카'를 찍듯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보냈습니다.
지난 6월 발사된 무게 5kg의 초소형 위성 '라이트 세일 2호'가 시험비행의 필수적인 단계인 돛 펼치기에 성공한 겁니다.
이제 우주에서 돛을 움직이면서 태양 빛의 충돌 에너지를 이용한 일명 '솔라 세일' 비행을 한 달여 동안 이어간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