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계 최대 증기기관차 ‘빅 보이’…다시 잘 달리죠?
입력 2019.08.01 (10:53)
수정 2019.08.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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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복원돼 역사적인 투어 운행을 시작한 세계 최대의 증기기관차 '빅 보이'가 미국 시카고 일대를 통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름만큼이나 거대한 증기기관차 '빅 보이'는 1940, 50년대 미 대륙을 오가며 화물을 운송하던 역사적 유물인데요.
5년에 걸쳐 250톤짜리 증기 보일러까지 완벽하게 복원한 끝에 지금은 미 대륙횡단철도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1년 동안의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이름만큼이나 거대한 증기기관차 '빅 보이'는 1940, 50년대 미 대륙을 오가며 화물을 운송하던 역사적 유물인데요.
5년에 걸쳐 250톤짜리 증기 보일러까지 완벽하게 복원한 끝에 지금은 미 대륙횡단철도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1년 동안의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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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세계 최대 증기기관차 ‘빅 보이’…다시 잘 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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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1 10:55:34
- 수정2019-08-01 11:00:44

지난 5월 복원돼 역사적인 투어 운행을 시작한 세계 최대의 증기기관차 '빅 보이'가 미국 시카고 일대를 통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름만큼이나 거대한 증기기관차 '빅 보이'는 1940, 50년대 미 대륙을 오가며 화물을 운송하던 역사적 유물인데요.
5년에 걸쳐 250톤짜리 증기 보일러까지 완벽하게 복원한 끝에 지금은 미 대륙횡단철도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1년 동안의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이름만큼이나 거대한 증기기관차 '빅 보이'는 1940, 50년대 미 대륙을 오가며 화물을 운송하던 역사적 유물인데요.
5년에 걸쳐 250톤짜리 증기 보일러까지 완벽하게 복원한 끝에 지금은 미 대륙횡단철도의 150주년을 기념하는 1년 동안의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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