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신기록에 도전하는 72m 초대형 ‘토르타’ 샌드위치
입력 2019.08.02 (06:50)
수정 2019.08.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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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늘어선 테이블 위로 커다란 빵들이 길게 펼쳐져 있는데요.
뒤이어 멕시코 전역에서 모인 요리사들이 고기, 채소 등 갖가지 속 재료와 소스 수백 리터를 빵 위에 푸짐하게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만드는 건 멕시코의 대표 서민 음식이자 전통 샌드위치인 '토르타'인데요.
수도 멕시코시티의 인기 연례행사인 '토르타 축제' 개막을 기념해, 세계 최장 길이 토르타 만들기에 도전한 겁니다.
이날 완성된 토르타의 길이는 총 72.3m에 달했는데요.
목표였던 세계 신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멕시코 사상 가장 긴 샌드위치 기록을 달성했으며 수백 명의 축제 관람객이 다 함께 초대형 토르타를 나눠 먹는 진풍경도 남겼다고 합니다.
뒤이어 멕시코 전역에서 모인 요리사들이 고기, 채소 등 갖가지 속 재료와 소스 수백 리터를 빵 위에 푸짐하게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만드는 건 멕시코의 대표 서민 음식이자 전통 샌드위치인 '토르타'인데요.
수도 멕시코시티의 인기 연례행사인 '토르타 축제' 개막을 기념해, 세계 최장 길이 토르타 만들기에 도전한 겁니다.
이날 완성된 토르타의 길이는 총 72.3m에 달했는데요.
목표였던 세계 신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멕시코 사상 가장 긴 샌드위치 기록을 달성했으며 수백 명의 축제 관람객이 다 함께 초대형 토르타를 나눠 먹는 진풍경도 남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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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신기록에 도전하는 72m 초대형 ‘토르타’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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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2 06:59:18
- 수정2019-08-02 07:03:48
줄지어 늘어선 테이블 위로 커다란 빵들이 길게 펼쳐져 있는데요.
뒤이어 멕시코 전역에서 모인 요리사들이 고기, 채소 등 갖가지 속 재료와 소스 수백 리터를 빵 위에 푸짐하게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만드는 건 멕시코의 대표 서민 음식이자 전통 샌드위치인 '토르타'인데요.
수도 멕시코시티의 인기 연례행사인 '토르타 축제' 개막을 기념해, 세계 최장 길이 토르타 만들기에 도전한 겁니다.
이날 완성된 토르타의 길이는 총 72.3m에 달했는데요.
목표였던 세계 신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멕시코 사상 가장 긴 샌드위치 기록을 달성했으며 수백 명의 축제 관람객이 다 함께 초대형 토르타를 나눠 먹는 진풍경도 남겼다고 합니다.
뒤이어 멕시코 전역에서 모인 요리사들이 고기, 채소 등 갖가지 속 재료와 소스 수백 리터를 빵 위에 푸짐하게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들이 만드는 건 멕시코의 대표 서민 음식이자 전통 샌드위치인 '토르타'인데요.
수도 멕시코시티의 인기 연례행사인 '토르타 축제' 개막을 기념해, 세계 최장 길이 토르타 만들기에 도전한 겁니다.
이날 완성된 토르타의 길이는 총 72.3m에 달했는데요.
목표였던 세계 신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멕시코 사상 가장 긴 샌드위치 기록을 달성했으며 수백 명의 축제 관람객이 다 함께 초대형 토르타를 나눠 먹는 진풍경도 남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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