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프란시스코’ 내일 자정쯤 남해안 상륙
입력 2019.08.05 (09:36)
수정 2019.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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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하고 있는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내일 자정 무렵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프란시스코'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일본 규슈를 지난 뒤 내일 자정쯤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에 태풍은 내륙지역을 통과한 뒤 모레 밤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모레까지 영남과 충북, 강원도에는 50에서 150mm, 해안지역엔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호남과 충남, 수도권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프란시스코'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일본 규슈를 지난 뒤 내일 자정쯤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에 태풍은 내륙지역을 통과한 뒤 모레 밤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모레까지 영남과 충북, 강원도에는 50에서 150mm, 해안지역엔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호남과 충남, 수도권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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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프란시스코’ 내일 자정쯤 남해안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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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5 09:37:02
- 수정2019-08-05 10:03:07
북상하고 있는 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내일 자정 무렵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프란시스코'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일본 규슈를 지난 뒤 내일 자정쯤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에 태풍은 내륙지역을 통과한 뒤 모레 밤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모레까지 영남과 충북, 강원도에는 50에서 150mm, 해안지역엔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호남과 충남, 수도권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프란시스코'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일본 규슈를 지난 뒤 내일 자정쯤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에 태풍은 내륙지역을 통과한 뒤 모레 밤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모레까지 영남과 충북, 강원도에는 50에서 150mm, 해안지역엔 최고 2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호남과 충남, 수도권에는 10에서 6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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