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비틀즈 ‘애비 로드’ 50주년
입력 2019.08.09 (07:27)
수정 2019.08.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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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줄을 지어 길을 건넙니다.
어디선가 본 듯 낯익은 장면, 흰색 정장을 입은 존 레논이 그룹을 이끌고 길을 건너는, 비틀즈의 11번 째 앨범 '애비 로드'의 표지 사진이죠.
이 앨범 제작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국에서 수 백명의 비틀즈 팬들이 모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사진작가 이안 맥밀란이 찍은 6장의 사진 가운데 다섯 번째 사진이 바로 앨범의 표지 사진이 됐다는데요,
덕분에 이 건널목도 2010년부터 정부의 보호를 받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 낯익은 장면, 흰색 정장을 입은 존 레논이 그룹을 이끌고 길을 건너는, 비틀즈의 11번 째 앨범 '애비 로드'의 표지 사진이죠.
이 앨범 제작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국에서 수 백명의 비틀즈 팬들이 모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사진작가 이안 맥밀란이 찍은 6장의 사진 가운데 다섯 번째 사진이 바로 앨범의 표지 사진이 됐다는데요,
덕분에 이 건널목도 2010년부터 정부의 보호를 받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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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비틀즈 ‘애비 로드’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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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09 07:29:02
- 수정2019-08-09 07:31:48
사람이 줄을 지어 길을 건넙니다.
어디선가 본 듯 낯익은 장면, 흰색 정장을 입은 존 레논이 그룹을 이끌고 길을 건너는, 비틀즈의 11번 째 앨범 '애비 로드'의 표지 사진이죠.
이 앨범 제작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국에서 수 백명의 비틀즈 팬들이 모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사진작가 이안 맥밀란이 찍은 6장의 사진 가운데 다섯 번째 사진이 바로 앨범의 표지 사진이 됐다는데요,
덕분에 이 건널목도 2010년부터 정부의 보호를 받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 낯익은 장면, 흰색 정장을 입은 존 레논이 그룹을 이끌고 길을 건너는, 비틀즈의 11번 째 앨범 '애비 로드'의 표지 사진이죠.
이 앨범 제작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국에서 수 백명의 비틀즈 팬들이 모였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사진작가 이안 맥밀란이 찍은 6장의 사진 가운데 다섯 번째 사진이 바로 앨범의 표지 사진이 됐다는데요,
덕분에 이 건널목도 2010년부터 정부의 보호를 받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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