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中 화웨이, 안드로이드 대체 ‘훙멍’ 발표
입력 2019.08.10 (07:32)
수정 2019.08.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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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제재로 구글의 OS,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쓰기 어렵게 된 중국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OS인 '훙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화웨이는 앞으로 훙멍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PC, TV, 자동차 등에서 두루 쓰이는 범용 OS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로 2분기에만 스마트폰 약 천만 대를 감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웨이는 앞으로 훙멍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PC, TV, 자동차 등에서 두루 쓰이는 범용 OS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로 2분기에만 스마트폰 약 천만 대를 감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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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中 화웨이, 안드로이드 대체 ‘훙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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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0 07:33:41
- 수정2019-08-10 07:47:32

미국 정부의 제재로 구글의 OS,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쓰기 어렵게 된 중국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OS인 '훙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화웨이는 앞으로 훙멍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PC, TV, 자동차 등에서 두루 쓰이는 범용 OS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로 2분기에만 스마트폰 약 천만 대를 감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웨이는 앞으로 훙멍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PC, TV, 자동차 등에서 두루 쓰이는 범용 OS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로 2분기에만 스마트폰 약 천만 대를 감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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