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격범 친구도 체포…범행 도운 혐의
입력 2019.08.13 (10:45)
수정 2019.08.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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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총기 난사로 9명을 숨지게 하고 사살된 미국 오하이오 주 총격범의 친구가 체포됐습니다.
24살 '에던 콜리'는 총격범에게 총기와 탄환, 방탄복을 사주고, 불법 무기류를 자신의 아파트에 은닉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4살 '에던 콜리'는 총격범에게 총기와 탄환, 방탄복을 사주고, 불법 무기류를 자신의 아파트에 은닉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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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총격범 친구도 체포…범행 도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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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8-13 10:47:02
- 수정2019-08-13 11:04:03
![](/data/news/2019/08/13/4261633_70.jpg)
지난 4일 총기 난사로 9명을 숨지게 하고 사살된 미국 오하이오 주 총격범의 친구가 체포됐습니다.
24살 '에던 콜리'는 총격범에게 총기와 탄환, 방탄복을 사주고, 불법 무기류를 자신의 아파트에 은닉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4살 '에던 콜리'는 총격범에게 총기와 탄환, 방탄복을 사주고, 불법 무기류를 자신의 아파트에 은닉하도록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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