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홍콩 자치권·기본적 자유 유지돼야”
입력 2019.08.18 (06:01)
수정 2019.08.18 (06: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이 홍콩의 자치권과 기본적인 자유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성명을 내고, 평화적인 집회 권리 등 근본적인 자유를 비롯해, '한 국가 두 체제' 아래 홍콩의 자치권은 기본법과 국제적 협정들에 명시돼 있으며 계속해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게리니 대표는 자제력을 발휘해 폭력을 거부하고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긴급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성명을 내고, 평화적인 집회 권리 등 근본적인 자유를 비롯해, '한 국가 두 체제' 아래 홍콩의 자치권은 기본법과 국제적 협정들에 명시돼 있으며 계속해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게리니 대표는 자제력을 발휘해 폭력을 거부하고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긴급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EU, “홍콩 자치권·기본적 자유 유지돼야”
-
- 입력 2019-08-18 06:02:27
- 수정2019-08-18 06:18:02
유럽연합이 홍콩의 자치권과 기본적인 자유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성명을 내고, 평화적인 집회 권리 등 근본적인 자유를 비롯해, '한 국가 두 체제' 아래 홍콩의 자치권은 기본법과 국제적 협정들에 명시돼 있으며 계속해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게리니 대표는 자제력을 발휘해 폭력을 거부하고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긴급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성명을 내고, 평화적인 집회 권리 등 근본적인 자유를 비롯해, '한 국가 두 체제' 아래 홍콩의 자치권은 기본법과 국제적 협정들에 명시돼 있으며 계속해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게리니 대표는 자제력을 발휘해 폭력을 거부하고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한 긴급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홍콩 시위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