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에 “사과”
입력 2019.09.07 (21:26)
수정 2019.09.0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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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 모 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장 씨가 오늘(7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 마포구에서 술을 마신 후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혔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사과하면서 "아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장 씨가 오늘(7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 마포구에서 술을 마신 후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혔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사과하면서 "아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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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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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07 21:28:29
- 수정2019-09-07 22:33:25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 모 씨가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장 씨가 오늘(7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 마포구에서 술을 마신 후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혔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사과하면서 "아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장 씨가 오늘(7일) 새벽 2시 30분쯤 서울 마포구에서 술을 마신 후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혔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사과하면서 "아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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