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 조종사들, 100년 만에 첫 파업
입력 2019.09.10 (10:41)
수정 2019.09.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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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조종사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회사 설립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어제부터 이틀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항공편 1500편 이상이 취소돼 승객 30만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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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항공 조종사들, 100년 만에 첫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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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0 10:41:44
- 수정2019-09-10 11:00:19

영국항공 조종사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회사 설립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어제부터 이틀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항공편 1500편 이상이 취소돼 승객 30만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편 1500편 이상이 취소돼 승객 30만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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