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슈라 축제’ 수만 명 운집
입력 2019.09.10 (10:41)
수정 2019.09.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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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카르발라에서 이슬람 시아파 최대 행사인 아슈라 축제가 열렸습니다.
신도들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가 수니파에 항거하다 순교한 것을 기리는 의미로, 채찍으로 자신의 어깨를 때리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신도들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가 수니파에 항거하다 순교한 것을 기리는 의미로, 채찍으로 자신의 어깨를 때리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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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아슈라 축제’ 수만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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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0 10:45:06
- 수정2019-09-10 11:00:54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이슬람 시아파 최대 행사인 아슈라 축제가 열렸습니다.
신도들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가 수니파에 항거하다 순교한 것을 기리는 의미로, 채찍으로 자신의 어깨를 때리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신도들은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가 수니파에 항거하다 순교한 것을 기리는 의미로, 채찍으로 자신의 어깨를 때리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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