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집트 룩소르서 새로 공개된 ‘신왕국 시대’ 무덤
입력 2019.09.10 (10:52)
수정 2019.09.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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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남부의 유적도시 룩소르에서 3,000년 전에 건설된 고대 무덤 두 곳이 새로 공개됐습니다.
이집트 문명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였던 이집트 신왕국 시대 말기에 지어진 무덤들인데요.
하나는 이집트 제19왕조의 네 번째 왕실 사제였던 '라야'와 그의 부인의 무덤이고, 다른 하나는 이집트 제20왕조 때 서기관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문명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였던 이집트 신왕국 시대 말기에 지어진 무덤들인데요.
하나는 이집트 제19왕조의 네 번째 왕실 사제였던 '라야'와 그의 부인의 무덤이고, 다른 하나는 이집트 제20왕조 때 서기관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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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집트 룩소르서 새로 공개된 ‘신왕국 시대’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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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0 10:52:45
- 수정2019-09-10 10:58:47

이집트 남부의 유적도시 룩소르에서 3,000년 전에 건설된 고대 무덤 두 곳이 새로 공개됐습니다.
이집트 문명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였던 이집트 신왕국 시대 말기에 지어진 무덤들인데요.
하나는 이집트 제19왕조의 네 번째 왕실 사제였던 '라야'와 그의 부인의 무덤이고, 다른 하나는 이집트 제20왕조 때 서기관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집트 문명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였던 이집트 신왕국 시대 말기에 지어진 무덤들인데요.
하나는 이집트 제19왕조의 네 번째 왕실 사제였던 '라야'와 그의 부인의 무덤이고, 다른 하나는 이집트 제20왕조 때 서기관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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