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예약 손님이세요?”…태연하게 식당 온 개코원숭이
입력 2019.09.10 (10:53)
수정 2019.09.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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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야외 식당을 찾은 불청객!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식탁에 남은 파스타 면발을 집어 먹는데요.
자연스럽게 사람들 틈에 섞여서는 15분에 걸쳐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다고 합니다.
식당 직원들이 나서 내쫓아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군요.
원숭이는 식사를 마친 뒤 유유히 식당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식탁에 남은 파스타 면발을 집어 먹는데요.
자연스럽게 사람들 틈에 섞여서는 15분에 걸쳐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다고 합니다.
식당 직원들이 나서 내쫓아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군요.
원숭이는 식사를 마친 뒤 유유히 식당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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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예약 손님이세요?”…태연하게 식당 온 개코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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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0 10:54:06
- 수정2019-09-10 11:04:20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야외 식당을 찾은 불청객!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식탁에 남은 파스타 면발을 집어 먹는데요.
자연스럽게 사람들 틈에 섞여서는 15분에 걸쳐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다고 합니다.
식당 직원들이 나서 내쫓아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군요.
원숭이는 식사를 마친 뒤 유유히 식당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개코원숭이 한 마리가 식탁에 남은 파스타 면발을 집어 먹는데요.
자연스럽게 사람들 틈에 섞여서는 15분에 걸쳐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다고 합니다.
식당 직원들이 나서 내쫓아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군요.
원숭이는 식사를 마친 뒤 유유히 식당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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