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권 보장” 자취생총궐기기획단 출범
입력 2019.09.10 (18:06)
수정 2019.09.10 (1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학생 주거권 보장을 위한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이 오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은 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취방 임대료를 월 15만 원 이하로 규제하고 공공주택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16개 학생회와 학생 단체들이 참여한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시장에게 면담요청서를 발송하는 한편, 다음 달 5일 광화문광장에서 자취생 총궐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은 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취방 임대료를 월 15만 원 이하로 규제하고 공공주택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16개 학생회와 학생 단체들이 참여한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시장에게 면담요청서를 발송하는 한편, 다음 달 5일 광화문광장에서 자취생 총궐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년 주거권 보장” 자취생총궐기기획단 출범
-
- 입력 2019-09-10 18:09:04
- 수정2019-09-10 18:10:28
대학생 주거권 보장을 위한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이 오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은 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취방 임대료를 월 15만 원 이하로 규제하고 공공주택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16개 학생회와 학생 단체들이 참여한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시장에게 면담요청서를 발송하는 한편, 다음 달 5일 광화문광장에서 자취생 총궐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은 청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취방 임대료를 월 15만 원 이하로 규제하고 공공주택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16개 학생회와 학생 단체들이 참여한 자취생 총궐기 기획단은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시장에게 면담요청서를 발송하는 한편, 다음 달 5일 광화문광장에서 자취생 총궐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