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천 년 전 그대로…‘바이킹 교량’

입력 2019.09.18 (10:52) 수정 2019.09.18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덴마크에서 천 년 전 바이킹 시대의 교량을 세계 최장 길이로 건설하는 장기간의 프로젝트가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코펜하겐으로 가 보시죠.

[리포트]

총 길이 700m의 세계 최장 길이 '바이킹 교량'이 덴마크에 들어섰습니다.

10세기경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통일한 덴마크 왕, '하랄드 블라톤'이 건설한 교량을 본떠 3년에 걸쳐 만들었는데, 1000년 전의 도구와 방법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과거엔 육지를 가로질러 보트를 운반하는 데 사용됐지만, 오늘날 도심과 박물관, 유적지를 잇는 교량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천 년 전 그대로…‘바이킹 교량’
    • 입력 2019-09-18 10:52:34
    • 수정2019-09-18 11:08:04
    지구촌뉴스
[앵커]

덴마크에서 천 년 전 바이킹 시대의 교량을 세계 최장 길이로 건설하는 장기간의 프로젝트가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코펜하겐으로 가 보시죠.

[리포트]

총 길이 700m의 세계 최장 길이 '바이킹 교량'이 덴마크에 들어섰습니다.

10세기경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통일한 덴마크 왕, '하랄드 블라톤'이 건설한 교량을 본떠 3년에 걸쳐 만들었는데, 1000년 전의 도구와 방법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과거엔 육지를 가로질러 보트를 운반하는 데 사용됐지만, 오늘날 도심과 박물관, 유적지를 잇는 교량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