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동화 속 공주처럼…이런 드레스 봤어?
입력 2019.09.19 (10:51)
수정 2019.09.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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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화 속 공주님들의 드레스는 마녀가 요술 봉 한 번 휘두르면 어떤 재료로든 만들어지는데요.
이를 현실에서 구현해낸 프랑스 디자이너,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분해된 바이올린을 통째로 갖다 붙인 이 드레스!
악기를 요술 봉으로 건드려 만든 동화 속 공주님 드레스쯤 될까요.
밀 이삭이나 풀잎을 엮어 만든 '화초 드레스'도 있습니다.
독특하고 이색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실비 파송'의 작품인데요.
얇은 명주 그물을 엮어 만든 이 '동화책 드레스'는 책 표지를 그대로 뜯어다가 드레스의 배 부분에 붙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오래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찾아 읽고 영감을 얻어 옷을 만든다는데, 이번엔 책까지 드레스로 만들어버렸네요.
동화 속 공주님들의 드레스는 마녀가 요술 봉 한 번 휘두르면 어떤 재료로든 만들어지는데요.
이를 현실에서 구현해낸 프랑스 디자이너,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분해된 바이올린을 통째로 갖다 붙인 이 드레스!
악기를 요술 봉으로 건드려 만든 동화 속 공주님 드레스쯤 될까요.
밀 이삭이나 풀잎을 엮어 만든 '화초 드레스'도 있습니다.
독특하고 이색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실비 파송'의 작품인데요.
얇은 명주 그물을 엮어 만든 이 '동화책 드레스'는 책 표지를 그대로 뜯어다가 드레스의 배 부분에 붙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오래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찾아 읽고 영감을 얻어 옷을 만든다는데, 이번엔 책까지 드레스로 만들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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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동화 속 공주처럼…이런 드레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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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9 10:52:05
- 수정2019-09-19 11:00:53
[앵커]
동화 속 공주님들의 드레스는 마녀가 요술 봉 한 번 휘두르면 어떤 재료로든 만들어지는데요.
이를 현실에서 구현해낸 프랑스 디자이너,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분해된 바이올린을 통째로 갖다 붙인 이 드레스!
악기를 요술 봉으로 건드려 만든 동화 속 공주님 드레스쯤 될까요.
밀 이삭이나 풀잎을 엮어 만든 '화초 드레스'도 있습니다.
독특하고 이색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실비 파송'의 작품인데요.
얇은 명주 그물을 엮어 만든 이 '동화책 드레스'는 책 표지를 그대로 뜯어다가 드레스의 배 부분에 붙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오래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찾아 읽고 영감을 얻어 옷을 만든다는데, 이번엔 책까지 드레스로 만들어버렸네요.
동화 속 공주님들의 드레스는 마녀가 요술 봉 한 번 휘두르면 어떤 재료로든 만들어지는데요.
이를 현실에서 구현해낸 프랑스 디자이너,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분해된 바이올린을 통째로 갖다 붙인 이 드레스!
악기를 요술 봉으로 건드려 만든 동화 속 공주님 드레스쯤 될까요.
밀 이삭이나 풀잎을 엮어 만든 '화초 드레스'도 있습니다.
독특하고 이색적인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실비 파송'의 작품인데요.
얇은 명주 그물을 엮어 만든 이 '동화책 드레스'는 책 표지를 그대로 뜯어다가 드레스의 배 부분에 붙였습니다.
도서관에서 오래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찾아 읽고 영감을 얻어 옷을 만든다는데, 이번엔 책까지 드레스로 만들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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