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수사 단초는 ‘유전자’…“용의자와 3건 DNA 일치”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이 모 씨와 당시 미제사건에서 나온 DNA 3건이 일치한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유전자 분석 수사, 다른 미제 사건 해결에도 단초가 될 수 있을지 <친절한 뉴스>에서 짚어봅니다.

“감염 경로는 오리무중”…집중 방역 계속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나흘째, 대부분 지역에서 돼지 이동 중지 명령이 풀렸지만, 감염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불안감 속에 방역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檢 “정경심, 5촌 조카와 횡령 혐의 공범”

검찰이 조국 장관 배우자 정경심 교수를 조 장관의 5촌 조카와 횡령 혐의 공범으로 볼 수 있는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빗길 전복 교통사고 현장…어디선가 나타난 ‘소방관’

빗길 전복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구하고, 추가 사고를 막은 시민들, 알고보니 소방관들이었습니다. 일촉즉발 현장에 슈퍼맨처럼 나타난 그들을 <뉴스따라잡기>에서 만났습니다.

‘긴 세월 변함없는 곳’…‘노포’의 매력

대를 이어오거나 오랫동안 영업을 해 온 오래된 가게 '노포'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매력적인 현장,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