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통위원장, KBS 재난방송 대응 체계 점검
입력 2019.09.20 (21:45)
수정 2019.09.2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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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KBS 재난방송센터를 찾아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지난 7일 태풍 '링링' 상륙 당시 KBS가 24시간 연속특보방송을 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방송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중요한 책무라며, 태풍 '타파' 북상을 앞두고도 선제적인 재난방송을 당부했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지난 7일 태풍 '링링' 상륙 당시 KBS가 24시간 연속특보방송을 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방송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중요한 책무라며, 태풍 '타파' 북상을 앞두고도 선제적인 재난방송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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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혁 방통위원장, KBS 재난방송 대응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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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0 21:50:37
- 수정2019-09-20 21:52:48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KBS 재난방송센터를 찾아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지난 7일 태풍 '링링' 상륙 당시 KBS가 24시간 연속특보방송을 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방송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중요한 책무라며, 태풍 '타파' 북상을 앞두고도 선제적인 재난방송을 당부했습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지난 7일 태풍 '링링' 상륙 당시 KBS가 24시간 연속특보방송을 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재난방송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중요한 책무라며, 태풍 '타파' 북상을 앞두고도 선제적인 재난방송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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