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9.23 (18:58) 수정 2019.09.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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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택 압수수색…“무리한 수사”·“파면해야”

검찰이 현직 법무장관 자택에 대한 사상 첫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민주당은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했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 장관 파면 결단을 대통령에 촉구했습니다.

김포서 ASF 의심 신고…정부 “최고 수준 방역”

한강 이남에선 처음으로 경기도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부는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 수준의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태풍 ‘타파’로 31명 부상…9월 태풍 또 오나?

태풍 타파로 31명이 다치고,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9월 태풍이 최근 부쩍 빈번해진 가운데 올해 태풍이 더 북상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내일 한미정상회담…“북미 간 접점 도출” 주력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북미 실무 협상을 앞두고 북미 간 접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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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조국 자택 압수수색…“무리한 수사”·“파면해야”

검찰이 현직 법무장관 자택에 대한 사상 첫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민주당은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했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 장관 파면 결단을 대통령에 촉구했습니다.

김포서 ASF 의심 신고…정부 “최고 수준 방역”

한강 이남에선 처음으로 경기도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부는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 수준의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태풍 ‘타파’로 31명 부상…9월 태풍 또 오나?

태풍 타파로 31명이 다치고,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9월 태풍이 최근 부쩍 빈번해진 가운데 올해 태풍이 더 북상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내일 한미정상회담…“북미 간 접점 도출” 주력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내일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북미 실무 협상을 앞두고 북미 간 접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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