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모창민 만루포 ‘5강은 우리의 것’
입력 2019.09.23 (21:50)
수정 2019.09.23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에선 NC가 5위 확정을 위해 가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만루홈런을 친 모창민의 공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NC의 1루수 모창민은 먼저 1회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롯데 허일이 친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습니다.
모창민은 2대 0으로 앞선 3회엔 롯데 서준원의 직구를 받아쳐 만루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모창민의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이었습니다.
NC가 오늘 승리하면 자력 5강 확정에 1승 만을 남깁니다.
잠실에선 적시타 3개를 몰아친 정근우의 활약을 앞세워 한화가 LG를 이겼습니다.
만루홈런을 친 모창민의 공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NC의 1루수 모창민은 먼저 1회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롯데 허일이 친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습니다.
모창민은 2대 0으로 앞선 3회엔 롯데 서준원의 직구를 받아쳐 만루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모창민의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이었습니다.
NC가 오늘 승리하면 자력 5강 확정에 1승 만을 남깁니다.
잠실에선 적시타 3개를 몰아친 정근우의 활약을 앞세워 한화가 LG를 이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NC 모창민 만루포 ‘5강은 우리의 것’
-
- 입력 2019-09-23 21:51:55
- 수정2019-09-23 21:54:30
프로야구에선 NC가 5위 확정을 위해 가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만루홈런을 친 모창민의 공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NC의 1루수 모창민은 먼저 1회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롯데 허일이 친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습니다.
모창민은 2대 0으로 앞선 3회엔 롯데 서준원의 직구를 받아쳐 만루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모창민의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이었습니다.
NC가 오늘 승리하면 자력 5강 확정에 1승 만을 남깁니다.
잠실에선 적시타 3개를 몰아친 정근우의 활약을 앞세워 한화가 LG를 이겼습니다.
만루홈런을 친 모창민의 공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NC의 1루수 모창민은 먼저 1회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롯데 허일이 친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냈습니다.
모창민은 2대 0으로 앞선 3회엔 롯데 서준원의 직구를 받아쳐 만루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모창민의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이었습니다.
NC가 오늘 승리하면 자력 5강 확정에 1승 만을 남깁니다.
잠실에선 적시타 3개를 몰아친 정근우의 활약을 앞세워 한화가 LG를 이겼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