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공격수 순위 14위…‘벤제마 제쳤다’

입력 2019.09.24 (21:52) 수정 2019.09.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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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국제축구연맹과 국제축구선수협회가 함께 선정한 '월드 베스트 11' 후보에 올랐던 손흥민이 공격수 부문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서 세계 14위에 올랐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음바페가 1, 2, 3위를 차지했고, 손흥민은 살라와 네이마르 등에 이어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됐는데요.

손흥민에 이어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벤제마가 1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배구 역대 최장신 러츠 맹활약, GS칼텍스 코보컵 첫 승

2m 6cm, 여자배구 역대 최장신 공격수 러츠의 공격입니다.

점프도 거의 하지 않고 제자리에 선 채로 스파이크를 성공시키네요.

이번엔 네트를 훌쩍 넘는 긴 팔을 이용한 블로킹까지 선보입니다.

러츠가 21점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GS칼텍스는 실업팀 양산시청을 꺾고, 코보컵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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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공격수 순위 14위…‘벤제마 제쳤다’
    • 입력 2019-09-24 21:52:21
    • 수정2019-09-24 2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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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국제축구연맹과 국제축구선수협회가 함께 선정한 '월드 베스트 11' 후보에 올랐던 손흥민이 공격수 부문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서 세계 14위에 올랐습니다.

메시와 호날두, 음바페가 1, 2, 3위를 차지했고, 손흥민은 살라와 네이마르 등에 이어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됐는데요.

손흥민에 이어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벤제마가 15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배구 역대 최장신 러츠 맹활약, GS칼텍스 코보컵 첫 승

2m 6cm, 여자배구 역대 최장신 공격수 러츠의 공격입니다.

점프도 거의 하지 않고 제자리에 선 채로 스파이크를 성공시키네요.

이번엔 네트를 훌쩍 넘는 긴 팔을 이용한 블로킹까지 선보입니다.

러츠가 21점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GS칼텍스는 실업팀 양산시청을 꺾고, 코보컵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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