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IOC 위원장에 ‘2032 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 희망’ 밝혀

입력 2019.09.25 (12:14) 수정 2019.09.25 (1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24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희망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한국 정부가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재인 대통령, IOC 위원장에 ‘2032 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 희망’ 밝혀
    • 입력 2019-09-25 12:14:54
    • 수정2019-09-25 12:22:38
    뉴스 12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뉴욕 현지시간으로 24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희망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한국 정부가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