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동생 첫 소환…웅동학원 관련 조사
입력 2019.09.26 (12:08)
수정 2019.09.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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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조 장관의 동생 조 모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씨를 상대로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웅동학원과 관련된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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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장관 동생 첫 소환…웅동학원 관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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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26 12:10:38
- 수정2019-09-26 12:13:22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조 장관의 동생 조 모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 씨를 상대로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웅동학원과 관련된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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