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한 직장 소방관 9명 동시에 “아빠 됐어요~”

입력 2019.09.26 (20:45) 수정 2019.09.26 (2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9명의 소방관!

품에는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방서에서 근무하는데요.

3월부터 7월 사이 9명이 동시에 아빠가 됐다고 합니다.

덕분에 자녀가 함께 자랄 수 있는 친구를 갖게 됐고 부모 역시 육아의 고충에 대해 교감할 수 있게 됐다며 소방관들은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한 직장 소방관 9명 동시에 “아빠 됐어요~”
    • 입력 2019-09-26 21:03:08
    • 수정2019-09-26 21:19:16
    글로벌24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9명의 소방관!

품에는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방서에서 근무하는데요.

3월부터 7월 사이 9명이 동시에 아빠가 됐다고 합니다.

덕분에 자녀가 함께 자랄 수 있는 친구를 갖게 됐고 부모 역시 육아의 고충에 대해 교감할 수 있게 됐다며 소방관들은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