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먼 100m 9초76 우승 “볼트 이후는 나!”

입력 2019.09.29 (21:34) 수정 2019.09.29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하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서 미국의 콜먼이 9초 76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들이 총성과 함께 출발합니다.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온 콜먼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기록은 9초 76.

2009년 볼트의 9초58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나온 역대 두번째로 좋은 기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콜먼 100m 9초76 우승 “볼트 이후는 나!”
    • 입력 2019-09-29 21:38:16
    • 수정2019-09-29 21:48:36
    뉴스 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서 미국의 콜먼이 9초 76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들이 총성과 함께 출발합니다.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온 콜먼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기록은 9초 76.

2009년 볼트의 9초58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나온 역대 두번째로 좋은 기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