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 ‘의족 소녀 모델’
입력 2019.09.30 (10:44)
수정 2019.09.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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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다리에 의족을 단 영국 소녀가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당당히 올랐습니다.
종아리뼈가 없는 희귀병을 가진 9살 데이지는 생후 18개월에 두 다리를 절단한 뒤 의족에 의지해 왔는데요.
멋진 워킹을 보여주며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종아리뼈가 없는 희귀병을 가진 9살 데이지는 생후 18개월에 두 다리를 절단한 뒤 의족에 의지해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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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 ‘의족 소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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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30 10:44:57
- 수정2019-09-30 10:47:50

두 다리에 의족을 단 영국 소녀가 프랑스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당당히 올랐습니다.
종아리뼈가 없는 희귀병을 가진 9살 데이지는 생후 18개월에 두 다리를 절단한 뒤 의족에 의지해 왔는데요.
멋진 워킹을 보여주며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종아리뼈가 없는 희귀병을 가진 9살 데이지는 생후 18개월에 두 다리를 절단한 뒤 의족에 의지해 왔는데요.
멋진 워킹을 보여주며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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