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스마트폰에 마음 뺏긴 바다사자

입력 2019.09.30 (20:47) 수정 2019.09.30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의 동물원인데요.

수조 속의 바다사자가 뭔가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우리 너머 관람객이 보여주는 스마트폰인데요.

관람객은 자신이 찍은 바다사자, 호수, 애완동물 사진 등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바다사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동안 바깥세상을 구경했다는데요, 동물행동학자들은 바다사자가 자신과 닮은꼴을 알아보고 반응한거라고 설명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스마트폰에 마음 뺏긴 바다사자
    • 입력 2019-09-30 20:51:44
    • 수정2019-09-30 20:54:10
    글로벌24
미국 시카고의 동물원인데요.

수조 속의 바다사자가 뭔가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우리 너머 관람객이 보여주는 스마트폰인데요.

관람객은 자신이 찍은 바다사자, 호수, 애완동물 사진 등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바다사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동안 바깥세상을 구경했다는데요, 동물행동학자들은 바다사자가 자신과 닮은꼴을 알아보고 반응한거라고 설명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