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신생 자이언트 판다, 엄마 품에 쏙~
입력 2019.10.04 (10:54)
수정 2019.10.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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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분홍빛이 채 가시지 않은 아기 판다가 어미 품에 꼭 안겼습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공개한 영상인데요.
독일에 한 마리밖에 없는 자이언트 판다 '멩멩'이 지난 8월에 출산한 쌍둥이 판다를 정성껏 품고 있습니다.
판다는 임신 가능 기간이 1년에 최대 사흘에 불과해 번식이 까다로운 동물인데요.
귀한 아기 판다가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 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공개한 영상인데요.
독일에 한 마리밖에 없는 자이언트 판다 '멩멩'이 지난 8월에 출산한 쌍둥이 판다를 정성껏 품고 있습니다.
판다는 임신 가능 기간이 1년에 최대 사흘에 불과해 번식이 까다로운 동물인데요.
귀한 아기 판다가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 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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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신생 자이언트 판다, 엄마 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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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4 10:56:14
- 수정2019-10-04 10:58:39
피부에 분홍빛이 채 가시지 않은 아기 판다가 어미 품에 꼭 안겼습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공개한 영상인데요.
독일에 한 마리밖에 없는 자이언트 판다 '멩멩'이 지난 8월에 출산한 쌍둥이 판다를 정성껏 품고 있습니다.
판다는 임신 가능 기간이 1년에 최대 사흘에 불과해 번식이 까다로운 동물인데요.
귀한 아기 판다가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 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공개한 영상인데요.
독일에 한 마리밖에 없는 자이언트 판다 '멩멩'이 지난 8월에 출산한 쌍둥이 판다를 정성껏 품고 있습니다.
판다는 임신 가능 기간이 1년에 최대 사흘에 불과해 번식이 까다로운 동물인데요.
귀한 아기 판다가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 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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