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보수 단체, ‘조국 사퇴’ 맞불집회
입력 2019.10.05 (21:10)
수정 2019.10.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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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은 오늘 낮 12시 40분쯤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서울성모병원 인근에서 148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병원 입구 부근에 설치된 무대부터 서리풀공원을 잇는 누에다리 아래 인근까지 4백미터 구간 왕복 8차선 도로를 메운 채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이 밖에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자유연대'는 오후 2시부터 서초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사흘째 집회와 농성을 이어갔습니다.
참가자들은 병원 입구 부근에 설치된 무대부터 서리풀공원을 잇는 누에다리 아래 인근까지 4백미터 구간 왕복 8차선 도로를 메운 채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이 밖에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자유연대'는 오후 2시부터 서초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사흘째 집회와 농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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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화당·보수 단체, ‘조국 사퇴’ 맞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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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5 21:11:02
- 수정2019-10-05 21:23:00
우리공화당은 오늘 낮 12시 40분쯤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서울성모병원 인근에서 148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병원 입구 부근에 설치된 무대부터 서리풀공원을 잇는 누에다리 아래 인근까지 4백미터 구간 왕복 8차선 도로를 메운 채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이 밖에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자유연대'는 오후 2시부터 서초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사흘째 집회와 농성을 이어갔습니다.
참가자들은 병원 입구 부근에 설치된 무대부터 서리풀공원을 잇는 누에다리 아래 인근까지 4백미터 구간 왕복 8차선 도로를 메운 채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을 촉구했습니다.
이 밖에 보수 성향 시민단체인 '자유연대'는 오후 2시부터 서초경찰서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사흘째 집회와 농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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