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ASA, 차세대 우주복 선보여…기능성 향상
입력 2019.10.17 (10:47)
수정 2019.10.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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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차세대 우주복 2종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오리온 캡슐 안에서 입는 구명복으로, 사고 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우주인 보호 기능이 강화됐으며, 또 하나는 달 표면을 탐사할 때 입는 것으로, 최대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오리온 캡슐 안에서 입는 구명복으로, 사고 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우주인 보호 기능이 강화됐으며, 또 하나는 달 표면을 탐사할 때 입는 것으로, 최대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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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ASA, 차세대 우주복 선보여…기능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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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7 10:48:23
- 수정2019-10-17 11:06:38
![](/data/news/2019/10/17/4304373_100.jpg)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차세대 우주복 2종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오리온 캡슐 안에서 입는 구명복으로, 사고 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우주인 보호 기능이 강화됐으며, 또 하나는 달 표면을 탐사할 때 입는 것으로, 최대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오리온 캡슐 안에서 입는 구명복으로, 사고 시 산소를 공급하는 등 우주인 보호 기능이 강화됐으며, 또 하나는 달 표면을 탐사할 때 입는 것으로, 최대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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