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마지막 서커스 코끼리, 브라질서 새 삶

입력 2019.10.17 (10:47) 수정 2019.10.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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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 남은 마지막 서커스 코끼리, '람바'가 동물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해 브라질의 코끼리 보호 시설로 옮겨져 새로운 삶을 찾게 됐습니다.

현재 53살로 추정되는 람바는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서커스 공연 무대를 전전하다가 2011년 동물단체의 고발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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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마지막 서커스 코끼리, 브라질서 새 삶
    • 입력 2019-10-17 10:48:23
    • 수정2019-10-17 11:06:38
    지구촌뉴스
칠레에 남은 마지막 서커스 코끼리, '람바'가 동물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해 브라질의 코끼리 보호 시설로 옮겨져 새로운 삶을 찾게 됐습니다.

현재 53살로 추정되는 람바는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서커스 공연 무대를 전전하다가 2011년 동물단체의 고발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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