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명, 창던지기 한국신 우승

입력 2003.04.2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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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체대의 박재명이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창던지기에서 81m 46을 던져 지난해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을 50cm 늘리며 우승했습니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이 선정하는 2002년 올해의 팀부문 단일후보에 올라 수상이 유력해졌습니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은 감독상 후보에, 안정환은 최우수 선수, 이천수는 신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양대학이 전국대학배구연맹전 1차 대회에서 강동진과 정양운의 활약을 앞세워 경기대학을 3: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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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명, 창던지기 한국신 우승
    • 입력 2003-04-2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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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체대의 박재명이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창던지기에서 81m 46을 던져 지난해 자신이 세웠던 한국기록을 50cm 늘리며 우승했습니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이 선정하는 2002년 올해의 팀부문 단일후보에 올라 수상이 유력해졌습니다. 히딩크 전 대표팀 감독은 감독상 후보에, 안정환은 최우수 선수, 이천수는 신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양대학이 전국대학배구연맹전 1차 대회에서 강동진과 정양운의 활약을 앞세워 경기대학을 3: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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