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소프트뱅크 “위워크에 12조 원 투입”
입력 2019.10.23 (20:45)
수정 2019.10.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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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공유서비스 스타트업 '위워크'가 자금난에 파산위기설까지 나왔었죠.
일본 소프트뱅크가 위워크에 총 100억달러, 약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위워크 지분 80%를 갖게된 소프트뱅크는 위워크의 경영권도 함께 확보하게 됐습니다.
한편 전 CEO, 애덤 뉴먼의 막대한 퇴직금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대규모 직원 감원에도 불구하고 노이만의 퇴직금이 2조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위워크에 총 100억달러, 약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위워크 지분 80%를 갖게된 소프트뱅크는 위워크의 경영권도 함께 확보하게 됐습니다.
한편 전 CEO, 애덤 뉴먼의 막대한 퇴직금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대규모 직원 감원에도 불구하고 노이만의 퇴직금이 2조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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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소프트뱅크 “위워크에 12조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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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3 20:48:33
- 수정2019-10-23 20:55:39
사무실 공유서비스 스타트업 '위워크'가 자금난에 파산위기설까지 나왔었죠.
일본 소프트뱅크가 위워크에 총 100억달러, 약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위워크 지분 80%를 갖게된 소프트뱅크는 위워크의 경영권도 함께 확보하게 됐습니다.
한편 전 CEO, 애덤 뉴먼의 막대한 퇴직금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대규모 직원 감원에도 불구하고 노이만의 퇴직금이 2조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위워크에 총 100억달러, 약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위워크 지분 80%를 갖게된 소프트뱅크는 위워크의 경영권도 함께 확보하게 됐습니다.
한편 전 CEO, 애덤 뉴먼의 막대한 퇴직금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대규모 직원 감원에도 불구하고 노이만의 퇴직금이 2조원에 달한다는 소식에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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