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세상의 중심 ‘울룰루’ 관광객 등반 금지

입력 2019.10.28 (10:48) 수정 2019.10.28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바위, 세상의 중심으로 불리우는 호주 '울룰루' 등반이 현지시간 26일부터 전면 금지됐습니다.

울룰루를 신성한 곳으로 여기는 호주 원주민들은 그동안 정부에 등반 금지 조치를 요청해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주 세상의 중심 ‘울룰루’ 관광객 등반 금지
    • 입력 2019-10-28 10:41:15
    • 수정2019-10-28 11:08:46
    지구촌뉴스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바위, 세상의 중심으로 불리우는 호주 '울룰루' 등반이 현지시간 26일부터 전면 금지됐습니다.

울룰루를 신성한 곳으로 여기는 호주 원주민들은 그동안 정부에 등반 금지 조치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