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엌에 걸렸던 그림 313억 원에 낙찰
입력 2019.10.28 (10:48)
수정 2019.10.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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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화가 '치마부에'가 그린 13세기 작품이 프랑스 경매 시장에서 중세 시대 회화로서 역대 최고가인 약 31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1280년 목판에 그려진 그림 '조롱당하는 그리스도'는, 프랑스의 한 시골집 부엌에 걸려있다가 주인이 감정을 의뢰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1280년 목판에 그려진 그림 '조롱당하는 그리스도'는, 프랑스의 한 시골집 부엌에 걸려있다가 주인이 감정을 의뢰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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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부엌에 걸렸던 그림 313억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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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10:41:15
- 수정2019-10-28 11:09:39
이탈리아 화가 '치마부에'가 그린 13세기 작품이 프랑스 경매 시장에서 중세 시대 회화로서 역대 최고가인 약 31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1280년 목판에 그려진 그림 '조롱당하는 그리스도'는, 프랑스의 한 시골집 부엌에 걸려있다가 주인이 감정을 의뢰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1280년 목판에 그려진 그림 '조롱당하는 그리스도'는, 프랑스의 한 시골집 부엌에 걸려있다가 주인이 감정을 의뢰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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