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100층 높이 전망대 ‘뉴욕 엣지’…내년 개장
입력 2019.10.28 (10:53)
수정 2019.10.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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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봄 개장을 앞 둔, 서반구 최고 높이의 전망대가 될 미국 뉴욕 '엣지'의 고공 전망이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한발 앞서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지상에서 100층 높이쯤 되는 허공에 붕 뜬 채로 바라보는 주변.
뉴욕 시가지의 스카이라인과 허드슨강, 뉴저지 일대는 물론 멀리 브루클린 앞바다까지 내다보이는데요.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인 고공 전망대 '뉴욕 엣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일부 바닥엔 강화유리가 설치돼 발아래로 투명하게 펼쳐지는 맨해튼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 사방으로 2.7m 높이의 유리 가림막이 세워져 있어, 추락 위험은 없다고 하네요.
내년 봄 개장을 앞 둔, 서반구 최고 높이의 전망대가 될 미국 뉴욕 '엣지'의 고공 전망이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한발 앞서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지상에서 100층 높이쯤 되는 허공에 붕 뜬 채로 바라보는 주변.
뉴욕 시가지의 스카이라인과 허드슨강, 뉴저지 일대는 물론 멀리 브루클린 앞바다까지 내다보이는데요.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인 고공 전망대 '뉴욕 엣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일부 바닥엔 강화유리가 설치돼 발아래로 투명하게 펼쳐지는 맨해튼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 사방으로 2.7m 높이의 유리 가림막이 세워져 있어, 추락 위험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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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100층 높이 전망대 ‘뉴욕 엣지’…내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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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10:59:01
- 수정2019-10-28 11:17:47
![](/data/news/2019/10/28/4311461_130.jpg)
[앵커]
내년 봄 개장을 앞 둔, 서반구 최고 높이의 전망대가 될 미국 뉴욕 '엣지'의 고공 전망이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한발 앞서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지상에서 100층 높이쯤 되는 허공에 붕 뜬 채로 바라보는 주변.
뉴욕 시가지의 스카이라인과 허드슨강, 뉴저지 일대는 물론 멀리 브루클린 앞바다까지 내다보이는데요.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인 고공 전망대 '뉴욕 엣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일부 바닥엔 강화유리가 설치돼 발아래로 투명하게 펼쳐지는 맨해튼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 사방으로 2.7m 높이의 유리 가림막이 세워져 있어, 추락 위험은 없다고 하네요.
내년 봄 개장을 앞 둔, 서반구 최고 높이의 전망대가 될 미국 뉴욕 '엣지'의 고공 전망이 공개됐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한발 앞서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지상에서 100층 높이쯤 되는 허공에 붕 뜬 채로 바라보는 주변.
뉴욕 시가지의 스카이라인과 허드슨강, 뉴저지 일대는 물론 멀리 브루클린 앞바다까지 내다보이는데요.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인 고공 전망대 '뉴욕 엣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일부 바닥엔 강화유리가 설치돼 발아래로 투명하게 펼쳐지는 맨해튼 시가지를 내려다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 사방으로 2.7m 높이의 유리 가림막이 세워져 있어, 추락 위험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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