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부엌에 걸려 있던 그림…313억 원에 낙찰
입력 2019.10.28 (20:43)
수정 2019.10.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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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회화 작품은 프랑스의 한 시골집 부엌에서 발견된 건데요.
경매 시장에서 31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중세시대 회화작품의 낙찰가로는 역대 최고가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파 화가인 치마부에가 1280년 목판에 그린 '조롱당하는 그리스도'인데요.
집주인은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성화인 줄로만 알고 부엌에 걸어뒀었다고 합니다.
경매 시장에서 31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중세시대 회화작품의 낙찰가로는 역대 최고가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파 화가인 치마부에가 1280년 목판에 그린 '조롱당하는 그리스도'인데요.
집주인은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성화인 줄로만 알고 부엌에 걸어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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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부엌에 걸려 있던 그림…313억 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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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20:47:54
- 수정2019-10-28 20:52:54
지금 보시는 회화 작품은 프랑스의 한 시골집 부엌에서 발견된 건데요.
경매 시장에서 31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중세시대 회화작품의 낙찰가로는 역대 최고가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파 화가인 치마부에가 1280년 목판에 그린 '조롱당하는 그리스도'인데요.
집주인은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성화인 줄로만 알고 부엌에 걸어뒀었다고 합니다.
경매 시장에서 31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중세시대 회화작품의 낙찰가로는 역대 최고가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파 화가인 치마부에가 1280년 목판에 그린 '조롱당하는 그리스도'인데요.
집주인은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오래된 성화인 줄로만 알고 부엌에 걸어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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