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달콤함을 입다…프랑스 초콜릿 의상 패션쇼

입력 2019.11.01 (06:51) 수정 2019.11.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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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모양 장식들로 꾸며진 초콜릿 그물 드레스를 입고 무대로 걸어 나온 모델!

뒤이어 등장한 올해의 미스 프랑스는 타히티 섬의 전통복식을 모티브로 한 초콜릿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화려하면서 달콤한 이 현장은 프랑스 국제 초콜릿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에서 펼쳐진 패션쇼 이벤트입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이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이자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행사인데요.

올해는 전 세계 20여 개 나라의 초콜릿 장인들과 디자이너들이 수개월 동안 갖가지 초콜릿으로 공들여 만든 다양한 의상과 모자 장식들이 총출동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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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지구촌] 달콤함을 입다…프랑스 초콜릿 의상 패션쇼
    • 입력 2019-11-01 06:50:45
    • 수정2019-11-01 07:02:35
    뉴스광장 1부
나비 모양 장식들로 꾸며진 초콜릿 그물 드레스를 입고 무대로 걸어 나온 모델!

뒤이어 등장한 올해의 미스 프랑스는 타히티 섬의 전통복식을 모티브로 한 초콜릿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화려하면서 달콤한 이 현장은 프랑스 국제 초콜릿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에서 펼쳐진 패션쇼 이벤트입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이 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이자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행사인데요.

올해는 전 세계 20여 개 나라의 초콜릿 장인들과 디자이너들이 수개월 동안 갖가지 초콜릿으로 공들여 만든 다양한 의상과 모자 장식들이 총출동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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