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심해 탐사선이 포착한 희귀 대왕오징어
입력 2019.11.12 (10:55)
수정 2019.11.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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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에 서식해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 대왕오징어가 포착됐습니다.
최대수심 6,000m 정도까지 심해지역 탐사가 가능한 미국 해양대기청의 원격조정 잠수함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장면인데요.
미 해양대기청은 지난 2015년에도 원격조정 잠수함을 이용해 희귀종으로 꼽히는 분홍빛의 '위플래시 오징어'를 포착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최대수심 6,000m 정도까지 심해지역 탐사가 가능한 미국 해양대기청의 원격조정 잠수함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장면인데요.
미 해양대기청은 지난 2015년에도 원격조정 잠수함을 이용해 희귀종으로 꼽히는 분홍빛의 '위플래시 오징어'를 포착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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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심해 탐사선이 포착한 희귀 대왕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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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2 10:53:35
- 수정2019-11-12 11:01:22

깊은 바다에 서식해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 대왕오징어가 포착됐습니다.
최대수심 6,000m 정도까지 심해지역 탐사가 가능한 미국 해양대기청의 원격조정 잠수함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장면인데요.
미 해양대기청은 지난 2015년에도 원격조정 잠수함을 이용해 희귀종으로 꼽히는 분홍빛의 '위플래시 오징어'를 포착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최대수심 6,000m 정도까지 심해지역 탐사가 가능한 미국 해양대기청의 원격조정 잠수함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장면인데요.
미 해양대기청은 지난 2015년에도 원격조정 잠수함을 이용해 희귀종으로 꼽히는 분홍빛의 '위플래시 오징어'를 포착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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