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영화 ‘도둑들’ 홍콩 배우 임달화, 19일 내한
입력 2019.11.13 (06:54)
수정 2019.11.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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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둑들'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홍콩 배우 '임달화'가 내한합니다.
영화 '리틀 큐'의 국내 배급사는 '임달화'가 오는 19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언론 시사회 등의 공식 일정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7월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게 알려져 영화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당시 긴급수술을 받은 임달화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으로 지난달부터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렸고, 이번 내한은 피습 사건 후 첫 한국 방문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 '리틀 큐'의 국내 배급사는 '임달화'가 오는 19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언론 시사회 등의 공식 일정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7월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게 알려져 영화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당시 긴급수술을 받은 임달화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으로 지난달부터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렸고, 이번 내한은 피습 사건 후 첫 한국 방문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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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영화 ‘도둑들’ 홍콩 배우 임달화, 19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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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3 06:53:42
- 수정2019-11-13 07:00:23
영화 '도둑들'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홍콩 배우 '임달화'가 내한합니다.
영화 '리틀 큐'의 국내 배급사는 '임달화'가 오는 19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언론 시사회 등의 공식 일정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7월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게 알려져 영화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당시 긴급수술을 받은 임달화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으로 지난달부터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렸고, 이번 내한은 피습 사건 후 첫 한국 방문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화 '리틀 큐'의 국내 배급사는 '임달화'가 오는 19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언론 시사회 등의 공식 일정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7월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괴한의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게 알려져 영화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당시 긴급수술을 받은 임달화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으로 지난달부터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알렸고, 이번 내한은 피습 사건 후 첫 한국 방문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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