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불길 뚫고 코알라 구조한 주민, ‘코알라 병원’서 재회

입력 2019.11.22 (10:55) 수정 2019.11.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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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호주 와우초프 인근에 난 산불을 피해 차를 타고 대피 중이던 주민 '토니 도허티' 씨.

도로 인근 숲에서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불길을 피하려 애쓰는 14살 코알라 '루이스'를 발견하고 구조하는 모습이 방송국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다음날 도허티 씨는 코알라 병원 측의 허가를 받아 화상 치료 중인 '루이스'와 재회했습니다.

그녀는 "불길 속 코알라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였다"면서 "이번 산불에서 살아남은 야생 동물들의 회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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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불길 뚫고 코알라 구조한 주민, ‘코알라 병원’서 재회
    • 입력 2019-11-22 10:56:00
    • 수정2019-11-22 1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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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호주 와우초프 인근에 난 산불을 피해 차를 타고 대피 중이던 주민 '토니 도허티' 씨.

도로 인근 숲에서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불길을 피하려 애쓰는 14살 코알라 '루이스'를 발견하고 구조하는 모습이 방송국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다음날 도허티 씨는 코알라 병원 측의 허가를 받아 화상 치료 중인 '루이스'와 재회했습니다.

그녀는 "불길 속 코알라를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였다"면서 "이번 산불에서 살아남은 야생 동물들의 회복을 빌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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