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양승동 사장, ABU 부회장 당선
입력 2019.11.22 (19:34)
수정 2019.11.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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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양승동 사장이 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 ABU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수락 연설에서 KBS의 다양한 경험을 회원사들과 공유하며 미래의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사장은 앞서 열린 ABU 포럼에서 KBS가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재난방송'으로 상호 신뢰를 쌓고 디지털 쌍방향 기술을 통한 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수락 연설에서 KBS의 다양한 경험을 회원사들과 공유하며 미래의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사장은 앞서 열린 ABU 포럼에서 KBS가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재난방송'으로 상호 신뢰를 쌓고 디지털 쌍방향 기술을 통한 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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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양승동 사장, ABU 부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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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19:41:54
- 수정2019-11-22 19:46:49
KBS 양승동 사장이 오늘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태평양 방송연맹, ABU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수락 연설에서 KBS의 다양한 경험을 회원사들과 공유하며 미래의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사장은 앞서 열린 ABU 포럼에서 KBS가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재난방송'으로 상호 신뢰를 쌓고 디지털 쌍방향 기술을 통한 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양승동 사장은 수락 연설에서 KBS의 다양한 경험을 회원사들과 공유하며 미래의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사장은 앞서 열린 ABU 포럼에서 KBS가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재난방송'으로 상호 신뢰를 쌓고 디지털 쌍방향 기술을 통한 방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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