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12.12 (07:59) 수정 2019.12.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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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공개회의 종료…“북, 도발 피해야”

미국의 요청으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공개회의가 조금 전 종료됐습니다. 유엔 주재 미 대사는 북한에 도발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선 백석산 불 정상까지 번져…강풍에 진화 어려움

강원도 정선 백석산에 산불이 발생해 정상까지 번졌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밀어낸 찬바람…곳곳 한파주의보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미세먼지가 날아가고 공기질이 좋아지겠습니다.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날씨는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그 많은 일본산은 어디로?…국내산 둔갑 실태

일본산 참돔이나 가리비, 멍게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던 횟집들이 무더기로 단속됐습니다.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 위반 실태를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평범한 듯 특별하게’…대통령의 간편식

연말이 다가오면서 바쁜 일정 때문에 간편식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대통령도 간편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평범한듯 특별한 대통령의 간편식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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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공개회의 종료…“북, 도발 피해야”

미국의 요청으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공개회의가 조금 전 종료됐습니다. 유엔 주재 미 대사는 북한에 도발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선 백석산 불 정상까지 번져…강풍에 진화 어려움

강원도 정선 백석산에 산불이 발생해 정상까지 번졌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밀어낸 찬바람…곳곳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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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일본산은 어디로?…국내산 둔갑 실태

일본산 참돔이나 가리비, 멍게 등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던 횟집들이 무더기로 단속됐습니다.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 원산지 표시 위반 실태를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평범한 듯 특별하게’…대통령의 간편식

연말이 다가오면서 바쁜 일정 때문에 간편식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대통령도 간편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평범한듯 특별한 대통령의 간편식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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